[2014] 플라토닉 プラトニック

2015. 2. 23. 00:14

마루님

Drama/하차

작가가 노지마 신지여서 봤는데 왜 BS방송으로 잡혔는지 알거 같은 퀄리티. 딸을 살리기 위해 시한부 청년에게 돈을 주고 심장을 달라고 하는 딸아이의 엄마. 기증자인 청년을 집에 데리고 와 편의점을 시키고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있지만 첫째로 대본이 진부하고 심하게 재미없으며 생각할 거리가 없다. 둘째 도모토 형제에서 익숙한 도모토 츠요시의 연기를 처음보는데...자꾸 오사카 사투리로 웃음기 어린 멘트를 칠것만 같고 연기가 뻣뻣. 전혀 시한부 청년느낌이 하나도 안든다. 그런데 극은 우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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