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소셜마케팅 - 발렌타인데이 선물
2013. 8. 11. 12:18
마루님
기타
새로 출시하는 LG의 플래그쉽 모델 G2 야심차게 런칭하며 대대적으로 풍선마케팅을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의도되지 않았던 돌발변수 특히 수많은 인원들이 한순간에 쏠리면서 안전사고가 나는 등 온갖 잡음으로 실패한 마케팅이 되버렸다.
비슷한 기획을 했던 코카콜라의 소셜 마케팅은-물론 이 행사는 실제로 했고 이 반응들은 광고에 담기위해 연출됐을 수도 있는거지만-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는 코카콜라라는 메시지가 직접 경험한 사람에게도,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도 동시에 소구했다. 역시 매년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 no.1을 30년간 수성해온 브랜드 다운 기획이다.
기획의도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작은 차이는 크게 다른 결과로 다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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