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검사하는 줄 모르고 귀가한 13살짜리 선수에게는 엄중경고 했던 ISU

2022. 4. 18. 20:10

마루님

피겨 스케이트

기억해라. 도핑검사대상인줄 모르고 빙상장을 떠난 13세 김예림 선수에게는 ISU가 경고하기를 "반도핑 규칙 준수라는 원칙에 나이는 아무 상관 없다."

참고) 빙연이 뒤늦게 알려주어 다시 검사한 결과 음성

그들든 또한 " 어린선수는 그들의 부모가 국제경기에 참가하기에 충분히 성숙하다는 판단하에 이뤄진것이므로, 반도핑규칙의 적용을 이해하는데도 충분히 성숙하다고 간주해야할 것이다."
"이는 항상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선수가 많은 피겨스케이팅에 특히나 적합하다. 따라서 규칙과 제재에 복종하는 것은 미성년자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선수의 자격은 다른 모든 경기참가자들과 같은 방법의 반도핑규정하에 제출해야하는 것으로 미성년자라고 면피될 수 있는 사정은 아니다. 다른 적용방식은 유감스러운 후폭풍을 낳을 수 있다."
"이는 어린 선수들이 도핑물질과 도핑방법을 허용하게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들이 제재 처분에서 본질적인 면책에 기대겠금 만든다. 이것은 공평경쟁의 장이란 개념으로 타협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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