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데스노트 1·2 デスノート
2016. 4. 3. 05:05
마루님
영화/팝콘
사신 cg나 여러 첨단장비면에서 시각화 구현 잘했고 원작에 충실했지만 애니에서 보여준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제대로 못살린게 너무 아쉬웠다.
후지와라 타츠야 연기는 어느 작품을 봐도 말투와 발성이 똑같다는게 원작의 라이토를 연기하는게 아니라 후치와라 자체 같았다.
당시 쌩신인이었던 마츠야마 켄이치는 외면적으론 원작캐릭터 외모와 일치도를 높이려한 점은 높이 사지만 연기가 어색해서, 극적인 장면일때 과장된 표정을 연출적인 포장이 받쳐주지않아 따로 노는느낌. 엘 특유의 구부정한 자세나 몸놀림을 일부러 꾸며낸 게 보이는게 두드러지게 화면으로 보이니까 부족함이 눈에 띄었다. 아야노 고나 마츠다 류헤이같이 타고나게 게으르고 늘어진 이미지 였다면 좋았을걸. 칭찬해주고싶은건 대사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끊어읽기 당겨읽기로 호흡을 조절하는게 감독디렉션인치 스스로 터득한건지 발군.
엘과 라이토의 운명이 영화에선 다르게 끝맺었다. 원래 류자키 팬이라 니아 쌍둥이 나오고부터 놓은지라 만족.
후지와라 타츠야 연기는 어느 작품을 봐도 말투와 발성이 똑같다는게 원작의 라이토를 연기하는게 아니라 후치와라 자체 같았다.
당시 쌩신인이었던 마츠야마 켄이치는 외면적으론 원작캐릭터 외모와 일치도를 높이려한 점은 높이 사지만 연기가 어색해서, 극적인 장면일때 과장된 표정을 연출적인 포장이 받쳐주지않아 따로 노는느낌. 엘 특유의 구부정한 자세나 몸놀림을 일부러 꾸며낸 게 보이는게 두드러지게 화면으로 보이니까 부족함이 눈에 띄었다. 아야노 고나 마츠다 류헤이같이 타고나게 게으르고 늘어진 이미지 였다면 좋았을걸. 칭찬해주고싶은건 대사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끊어읽기 당겨읽기로 호흡을 조절하는게 감독디렉션인치 스스로 터득한건지 발군.
엘과 라이토의 운명이 영화에선 다르게 끝맺었다. 원래 류자키 팬이라 니아 쌍둥이 나오고부터 놓은지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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