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내일도 분명 너를 사랑해 明日もきっと君に恋をする。

2020. 2. 20. 03:47

마루님

단막극

개노잼 단막에 판타지 소잰데 개지루하게 만듬. 마켄유 연기 주연으로는 처음보는데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얼굴빼고 보면 진짜 별로.
의문의 이상형인 여자가 사랑의 블랙홀인 설정인데 왜 하필 3월 1일일까. 알바남도 타임리프 중인건 [시간을 달리는 소녀]처럼 예상은 했지만 파동은 없었다. 둘이 쇼타집 갔을때 지켜보길래 스토커짓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음.
2시간짜리 영화분량에 육박하면서도 알맹이가 없음. 서사가 부족한데 늘리기만 늘림.
근데 내가 쇼타라면 유키에 빠져들지 않을거같고 내가 유키라면 쇼타가 고마울것. 솔직히 쇼타처럼 손내미는 남자 잘 못 봄. 뭐 드라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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