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소치올림픽 시즌 새프로그램 녹턴 첫선
2013. 8. 22. 06:00
마루님
피겨 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아사다 마오 선수가 소치올림픽을 향한 새프로그램 첫선을 보였습니다.
자신이 아이치현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등장한 아사다.
그런 아사다가 소치올림픽 시즌에 선택한 곡은 시니어 데뷔했던 16살때와 같은 쇼팽의 녹턴.
모두가 주목하는 트리플 악셀, 싱글이 되어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7년전보다 성장한 표현력으로 모여든 약 3500여명을 미료시킨 아사다.
마지막은 비엘만스핀으로 마무리하며 소치올림픽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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