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올림픽까지 반년, 아사다마오 '경기인생 집대성!'
2013. 8. 20. 23:07
마루님
피겨 스케이트
소치 올림픽까지 반년, 소치를 향한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의 무대였던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며 코앞으로 다가온 소치 올림픽을 향한 각오는?
"특별한, 소치올림픽은 특별한 대회라고 생각해요"
소치올림픽을 경기인생 집대성이라고 결의를 다짐한 그녀. 그녀의 혼과 투지를 응원해줍시다.
여기서 새쇼트프로그램 첫공연이 펼쳐집니다. 즐겁게 감상하시죠.
마오 아사다, 재팬!
관객의 성원의 크기는 기대의 표현, 이제부터 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 녹턴과 함께 어떤 날들을 보내면서 소치를 맞이하게 될까요.
"매일 계속해서 연습해서 완성도를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을 바라기보다도 최종적으로 전일본선수권에서 완벽한 연기를해서 올림픽 티켓을 따고싶습니다."
2번째 올림픽에 요령피우지 않고 걸어온 아사다 마오 선수. 마지막엔 이런 본심을 말해주었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밴쿠버 올림픽때 보다 굉장히 금메달을 바라는게 아니라, (금메달을)따면 좋겠지만, 그 생각은 밴쿠버에서 소치까지 또 4년간.. 모든걸 발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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