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용의주도 미스신
2016. 8. 7. 04:25
마루님
영화/비추
"누구한테 몸매죽인단 소리 들어본적 있어요?"
오라면오구 가라면 가는 남자틀에 맞추는 여자.
착한척 고상한척 해서 자기포장에 내숭만 떨뿐 자신이 없는 사람.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뻔한 시나리오에 아무것도 새로울게 없이, 정해진 러브라인으로 이어주려고하는게 억지스러움. 게다가 구토씬 우웩 불결해. 위기이후에 급 개과천선 돈오점수함ㅋㅋㅋ
"인생은 어차피 찬스와 초이스일 뿐이다."
한예슬은 환상의 커플때 맛본 원톱맛을 못잊고 영화판에서 재탕했고 그녀를 받쳐줄 상대역이 이종혁이라니 설렘0. 못생긴데다 애아빠.... 으휴... 뭐 어디서 설레라는건지 최소한의 비주얼 충족도 안됨. 그밖에 권오중이나 손호영....암울. 김인권은 너무 저평가 된 역이라.
오라면오구 가라면 가는 남자틀에 맞추는 여자.
착한척 고상한척 해서 자기포장에 내숭만 떨뿐 자신이 없는 사람. 재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뻔한 시나리오에 아무것도 새로울게 없이, 정해진 러브라인으로 이어주려고하는게 억지스러움. 게다가 구토씬 우웩 불결해. 위기이후에 급 개과천선 돈오점수함ㅋㅋㅋ
"인생은 어차피 찬스와 초이스일 뿐이다."
한예슬은 환상의 커플때 맛본 원톱맛을 못잊고 영화판에서 재탕했고 그녀를 받쳐줄 상대역이 이종혁이라니 설렘0. 못생긴데다 애아빠.... 으휴... 뭐 어디서 설레라는건지 최소한의 비주얼 충족도 안됨. 그밖에 권오중이나 손호영....암울. 김인권은 너무 저평가 된 역이라.
'영화 > 비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0) | 2016.09.11 |
---|---|
[2014] 귀접 (0) | 2016.08.07 |
[1996] 키즈 리턴 Kids Return (0) | 2016.08.06 |
[2013] 청춘정담 (0) | 2016.08.06 |
[2004]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0) | 2016.05.08 |